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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KDDI, 세계최초 해수에서 사용가능한 스마트폰 TORQUE G02 발표 일본 KDDI는 14일, 여름 신모델을 발표하면서, 기존 교세라제의 TORQUE 의 후계기종인 TORQUE G02 를 발표하였습니다. 상기 기종은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내해수" 기능을 완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G01도 해수를 끼얻거나 뿌리는 것에 대해서는 내해수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의 G02 는 "상온의 바닷물 1.5m 깊이에서 30분을 사용가능" 하다고 합니다. 수중에서는 터치판넬 조작이 불가능 함에 따라, 여러 하드웨어 키를 내장하고 있으며, 수중에서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수중촬영모드"로 변경되며, 빛의 굴절등에 대한 것을 자동으로 보정해 준다고 합니다. 터프네스 성능으로는 MIL-STD-810G 의 항목을 전부 클리어 하고 있으며, G01과 비교하여 서는 내빙결, 내해수,.. 더보기
손정의 후계자'는 구글 출신 해외통 인도계 미국인 니케시 아로라, 사내 2인자 부사장에 임명돼 孫 "나는 60대에 현역 은퇴할 것"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으로부터 후계자로 지명된 인도계 미국인 니케시 아로라 부사장. /페이지식스 손정의(孫正義·58)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이 11일 구글 출신의 인도계 미국인 부사장을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다고 선언했다. 손 사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2015년 3월 결산 기자회견을 갖고 작년 가을 구글에서 영입한 니케시 아로라를 사내 2인자 자리인 최고운영자(COO) 겸 부사장에 임명하고 그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또 손 사장은 이날 일본 정식 직함이 아닌 영어 직함과 관련해 아로라 부사장은 '사장(president)', 자신은 회장(chairman)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 더보기
기업 72% 아이폰 사용…안드로이드 '3배' 기업 내부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72%가 애플의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모바일 기기 관리 회사 굿 테크놀로지는 11일(현지시간) 189개국 62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용 스마트폰의 72%가 아이폰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포인트가 감소한 수치다. 반면 안드로이드 기기는 1%포인트가 올라 26%를 차지했다. 윈도우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를 점유하는데 그쳤다. 애플은 규제 산업인 법률, 금융부분, 교육부분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여줬다. 특히 교육계에서는 83%가 애플 제품을 사용했다. 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비교적 규제를 받지 않는 과학 분야에서 47%를 차지해 강점을 보였다. 애플의 이 같은 시장점유율에 대해 보고서는 "지난해 3분기에 출시된 아이폰6와 6플.. 더보기
G4 야간 촬영 사진... 사진은... 정말 잘찍힙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더보기
애플 인사이더는 애플워치가 1200m 거리 수영과 수심 40m 시뮬레이션 테스트에서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인사이더는 애플워치가 1200m 거리 수영과 수심 40m 시뮬레이션 테스트에서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애플워치는 공식적으로 IPX7 인증을 받아 1m 수심에서 30분을 견디도록 디자인되었고, 따라서 애플워치를 착용한 채로 수영을 하거나 심지어는 샤워를 하는 것조차도 권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3종 경기 선수 레이 마커는 자체 테스트를 행했는데, 애플워치는 1200m 거리 수영과 32피트 플랫폼으로부터 다이빙에서 견딘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는 수심 40m로 다이빙하는 2차례의 챔버 시뮬레이션 테스트도 통과했다. 마커는 그의 수영 테스트에서 애플워치는 수영을 트래킹하는 어떤 소프트웨어 옵션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손목 인식은 간신히 작동했다고 말했다. 챔버 테스트에서 애플워치는 Fit.. 더보기
삼성, 일본 공략 실패?...'갤럭시S6 엣지' 판매 순위 '톱10'서 밀려나 일본 출시 1주만에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9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엣지'가 출시 2주차에선 TOP10에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일본 시장 공략이 불발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IT매체 IT media Mobile의 8일 보도에 따르면 NTT도코모의 갤럭시S6 엣지는 출시 이후 첫 주간 판매 랭킹에서 9위를 기록했지만 두번째 주(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에는 TOP10 밖으로 밀려났다. ...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 일본 출시 당시 단말기 본체에 'SAMSUNG'이라는 회사 로고를 넣지 않는 등 초강수를 내놓으며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지만 초기 반응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일본 공략이 성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더보기
애플 와치... 아이폰 사용자분들... 사십쇼...두번 사십쇼...! 더보기
‘델 모니터 대란’… “글로벌 기업에 속았다” 분노 폭발 델 모니터 대란’이 터졌다. 인터넷은 ‘델에게 속았다’는 네티진들의 분노로 넘치고 있다. 11일 델은 초저가 모니터 판매가 시스템 오류로 인한 실수라며 모든 주문 내역을 취소했다. 델은 지난 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24인치 모니터 U2412M을 초저가에 판매했다. 기본 가격이 54만 5600원인 이 제품의 판매가는 무려 13만 6400원으로 할인액이 무려 40만 9200원에 달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들의 주문이 폭주했고 9일 제품이 품절됐다. 일부 네티즌은 제품의 가격이 워낙 싸다보니 실제 제품이 배송되는 것인지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를 신뢰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실제 배송여부를 두고 애태우며 주말을 보낸 네티즌들이 고객선터를 통해 확인에 나서 통화량이 폭주했다. 델은 .. 더보기
갤S6·엣지, 불량·교품 차별 오는 10일이면 출시 한 달을 맞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S6엣지가 터치 불량과 흠집, 발열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또 같은 증상에도 서비스센터마다 불량 판정 기준이 달라 소비자들이 교품에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최근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액정 빛샘현상이나, 화면 위아래 색감 변화, 유격 등 공통된 불량·교품 문의에 "갤럭시S6, S6 엣지 이런 증상은 고장이 아니다"라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소비자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다. ◇ '역대 최고' 갤럭시 S6·엣지, 불량률 높아? 갤럭시 S6가 출시된 지난달 10일, 사전 예약까지 해가며 S6 엣지 골드를 개통한 김영한(33.가명) 씨는 보름 동안 세 번이나 단말기를 교체했다. 터치 불량으로 개통 이틀 뒤에야 교품받은 새 단말기.. 더보기
애플, 눈에 안보이는 정보 전송 ‘인비저블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 미국 IT매체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의한 비가시 광선 전송 집합체’(Invisible Light Transmission via a Display Assembly)라는 명칭으로 나온 이 개념은 이번 주 애플의 특허 출원서에서 확인됐다.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이 멀티 디스플레이의 개념은 우리 눈에 보이는 정보와 보이지 않는 정보 사이에서 빠르게 전환하는 픽셀을 가진 단일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작동하는 것이다. 애플은 이 기술이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가시 정보를 제공하지만, 숨겨진 코드는 바코드 판독 시 사용하는 체크아웃 스캐너와 같은 장치에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 특허는 비가시광선을 비추어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밝힐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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