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2018.09.21 10:18

© 제공: ZDNet ‘적게 팔고 많이 버는’ 애플이 또 다시 세계 스마트폰 수익을 독식했다. 수익 점유율 2위인 삼성전자의 4배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수준이다.

애플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수익의 62%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애플인사이더가 19일(현지시간) 카운터포인트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애플은 2분기에 아이폰 매출 300억 달러에 수익 6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9 시리즈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분기 수익이 지난 해보다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업체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의 2분기 스마트폰 수익은 사상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넘어섰다.나머지 600개 이상 스마트폰 업체들의 수익 점유율은 1%를 밑돌았다.

특히 2분기에 판매된 800달러 고가폰의 88%는 애플 제품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또 400달러 이상 제품 판매량의 43%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문에선 삼성이 24%로 점유율 2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업체인 오포(10%), 화웨이(9%), 샤오미(3%)가 그 뒤를 이었다.

또 600~800달러 제품 판매 비중은 애플이 44%, 삼성전자가 41%로 비슷한 비중을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터 측은 “갤럭시S9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의 600~800달러 대 제품 점유율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Posted by Roy R Ivan
일상2018.09.20 16:59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북한을 방문한 경제계 인사들이 20일 백두산을 등반하며 아웃도어 브랜드 'K2' 재킷을 입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백두산 장군봉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등은 천지에서 K2 재킷을 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이재용 부회장을 제외한 5명의 회장은 K2 'O.R.G 2L' 재킷을 입고 있었고, 이 부회장만 K2 'A+ 슬림다운 재킷'을 아우터(겉옷)로 입고 사진을 찍었다.

 

통일부는 전날 오후 K2 측에 'O.R.G 2L 배색재킷' 250벌과 'A+ 슬림다운 재킷' 250벌 등 500벌의 옷을 주문했다.  

 

K2코리아 관계자는 "통일부의 구매 요청에 따라 저녁 10시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제품을 배송했다"고 말했다. K2코리아는 단체할인 40% 할인을 적용해 총 500벌을 6420만원에 납품했다고 전했다.
수많은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 K2가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K2가 아웃도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브랜드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2월, 개성공단에는 철수하기 직전 총 123개 기업이 입주해 있었다. 업종별로 패션·섬유가 60%를 차지하며 비중이 컸다. 주요 기업으론 신원, K2, 좋은사람들,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등이 입주했었다.  


K2의 입주 규모는 연면적 1만3621㎡로 종업원 수는 740명 정도였다. K2 측은 개성공단 재개시 재입주 여부에 대해 "상황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Roy R Ivan
TAG K2
관심사2018.09.20 15:08

국내 1위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가 지난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매출은 4조6천785억원입니다. 2위 사업자인 카카오는 같은 기간 1조9천724억원을 벌었습니다.


이렇게 두 회사가 열심히 사업을 전개해 투자하고 인건비를 지급하고, 또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남긴 돈은 각각 1조1천792억원, 1천650억원 가량입니다


그런데 지난 19일 한국미디어경영학회에서 흥미로운 자료가 하나 공개됐습니다. 구글이 지난해 한국에서 거둔 매출이 많게는 5조원, 적게는 3조2천억원으로 추산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은 매출 기준으로도 그 동안 업계에서 추정해왔던 것보다 무려 1조원이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Roy R I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