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06.22 08:19

도대체 못하는 게 뭘까.

포르투갈 국가대표팀과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플레이를 보면 이런 의문을 가질 법하다. 호날두는 2018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넣은 4골을 모두 해결했다.

발로 차도 터뜨리기 힘든 골을 이 사내는 온몸으로 만들어낸다. 스페인과의 1차전에선 오른발로 2골, 왼발로 1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모로코와의 2차전에서는 머리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골 맛을 본 뒤엔 어김없이 공중으로 펄쩍 뛰어올라 착지한 뒤 두 팔로 'A'를 만드는, 이른바 '호우 세리머니'를 펼쳤다. 얼마나 대단하기에 1차전 상대였던 스페인의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이 "호날두를 상대로 이런 성적(3대3 무승부)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까지 했을까.

온몸이 '수퍼 히어로'

레알 마드리드에 따르면 호날두의 현재 신체 나이는 23세다. 실제 나이보다 열 살 젊은 신체를 갖고 있다. 체지방률이 7% 미만으로, 전문 보디빌더의 평균 체지방량(3~5%) 수준이다. 근육량은 50%가 넘는다. 매일 팔굽혀펴기 1000번, 윗몸일으키기 3000번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조각상'으로 빚어냈다. 호날두는 "41세까지 선수 생활을 하겠다"고 자신한다.

온몸을 에워싼 근육은 호날두를 '최강 병기'로 만드는 원천이다. 두 발 근육은 공만 닿으면 대포알로 바꿔버리는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며, 187㎝인 그를 지상에서 골대(2m44) 높이 가깝게 뛰어오르게 하는 '스프링' 역할을 한다.

스피드도 뛰어나다. 드리블할 때 순간 스피드가 시속 34㎞에 달한다. 등을 에워싼 역삼각형 광배근은 그가 속력을 낼 때도 무게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그래서 상대 수비수 틈을 헤쳐나갈 때도 속도가 좀처럼 줄지 않는다. 모로코전에서 그가 수비수 사이에서 몸을 날리며 터뜨린 결승 헤딩슛은 웬만한 선수가 발로 찬 슈팅보다 더 강력했다. 발재간도 뛰어나다. 호날두가 상대 문전 앞에서 프리킥을 차면 마치 유도 장치를 장착한 것처럼 경이로운 궤적을 그리며 골대와 골키퍼 사이로 정확하게 꽂힌다.

호날두는 누구보다도 더 많은 땀을 흘린다. 대표팀 동료 히카르두 쿠아레즈마는 "호날두는 경기 후 샤워실로 걸어가는 동안에도 양동이에 물을 담아 들고 다니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였던 파트리스 에브라는 "호날두에게 연습 후 점심식사를 초대받았는데 식탁엔 샐러드와 닭 가슴살, 물밖에 없더라. 그걸 먹자마자 호날두는 공을 가지고 와서 함께 훈련하자고 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병기라고? 심장은 따뜻하다

호날두의 고향은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남쪽으로 1000여㎞ 떨어져 있는 마데이라 섬이다. 이 가난한 섬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에 살았다. 아버지는 알코올중독, 형은 마약 중독이었다.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가 호날두와 누나 2명 등 여섯 식구 생계를 책임졌다. 굶기가 일쑤라 체격도 왜소해 어린 시절 별명이 '작은 벌'이다. 일곱 살부터 축구를 본격적으로 배운 호날두는 잘 때도 축구공을 껴안고 잘 정도로 축구만 생각했다. 가난한 탓에 축구회비는 연습 후 공을 닦고, 낡은 축구화를 수선하는 일로 메웠다.

재능에 노력을 더해가며 11세에 명문구단 스포르팅 리스본에 입단했지만, 또래들은 '마데이라 촌놈'이라며 패스도 안 했다. 15세, 남들보다 심장이 빠르게 뛰어 운동선수가 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가족들이 힘 합쳐 마련한 돈으로 수술한 뒤 다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2003년, 열여덟 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만나면서 축구 인생에 꽃을 피웠다.

연 1억800만달러(약 1200억원)를 버는 그는 지금 스페인 마드리드 대저택에서 어머니와 여자 친구, 누나, 매형, 조카, 그리고 자녀 2남 2녀와 함께 북적거리며 산다. 자신을 위해 헌신했던 큰누나에겐 의상실을 차려줬고, 작은누나가 가수로 데뷔하는 데 힘을 보탰다. 형은 호날두의 도움을 받아 마약을 끊었다.

호날두는 술과 담배, 탄산음료를 철저히 금한다. 문신도 하지 않는다. 매년 2번씩 헌혈하기 위해서다.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아들이 백혈병을 앓자 골수도 기증했다. 소말리아 희소병 아동들을 위해 3000만달러(약 333억원), 네팔 지진 때는 700만유로(약 90억원)를 냈다. 칠레엔 아동 병원을 짓고 있다.

Posted by Roy R 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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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2018.06.22 06:44

블룸버그는 목요일(미국시각) 애플 ‘에어파워’ 무선 충전기가 과열과 회로의 복잡성 때문에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작년 9월 iPhone X과 iPhone 8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사 신제품에 몰피와 벨킨 무선 충전기를 추천했다.
 
당시 애플은 또한 자사 ‘에어파워’ 무선 충전기도 발표했는데 이는 2018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후 애플은 ‘에어파워’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그 이유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 기기가 과열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회로의 복잡성 때문이라고 이 문제를 잘 아는 사람들은 말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무선 충전기와 달리 ‘에어파워’는 동시에 애플워치, AirPods, iPhone 등 최대 3대의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다. 애플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다른 충전기 없이 어느 곳에서든지 ‘에어파워’를 사용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같은 야망적인 목표는 복수의 충전 센서를 필요로 하고 이는 더 여려운 공정을 요구한다고 소스들은 말했다. iPhone 용 무선 충전기를 만드는 서드 파티 파트너의 한 임원은 복수 기기 충전 메카니즘은 개발에 있어서 도전이 된다고 말했다. 이는 3개의 다른 기기들을 위한 다른 크기의 충전 부품들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에어파워’ 무선 충전기는 iOS 모바일 운영 체제의 최신 버전을 실행하는 맞춤형 애플 칩을 포함하고 있어 장치 내 전원 관리를 수행하고 장치와 페어링을 하기 때문에 현재 경쟁 제품보다 앞서 있다. 애플 엔지니어들은 온보드 펌웨어와 관련된 버그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애플은 2018년 중 언제 ‘에어파워’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엔지니어들은 6월까지 충전기를 출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목표는 이제 9월 이전이나 9월 중에 판매하는 것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일부 애플 엔지니어는 사무실에서 이 충전기를 사용해 기기 테스트를 강화했다고 다른 소스는 말했다.

Posted by Roy R Ivan
관심사2018.06.20 08:45

 

가민은 새 스마트워치 Fēnix 5 플러스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Fēnix 5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42mm(5S 플러스), 47mm(5 플러스), 51mm(5X 플러스) 등 사용자 기호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42mm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47mm와 51mm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티타늄 재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인치 240x240 디스플레이는 태양광 아래에서도 가독성이 좋은 반사식 패널이며, 미네랄 글래스 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1mm는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고정) 10기압(100m) 방수를 지원합니다.


세 모델 모두 심박센서가 탑재되어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지원하며, GPS, GLONASS 그리고 유럽의 위성항법 시스템인 Galileo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로 51mm 모델에는 처음으로 산소포화도 측정 센서도 추가되었습니다. 16GB 내장메모리에 음악을 저장해서 직접 무선 이어폰과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NFC 결제인 가민 페이를 지원합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사이즈마다 다르며, 다음과 같습니다.


42mm : 스마트워치 최대 7일, GPS 연속사용 11시간, GPS+음악 동시사용 4.5시간

47mm : 스마트워치 최대 12일, GPS 연속사용 18시간, GPS+음악 동시사용 8시간

51mm : 스마트워치 최대 20일, GPS 연속사용 32시간, GPS+음악 동시사용 13시간


이 제품의 가격은 42mm 미네랄글래스 모델이 $700부터 시작하여 51mm 최상위 모델은 $1150입니다.

 

Posted by Roy R Ivan
TAG Fenix, 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