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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니혼케이자이신문, 에버노트에 2천억원 투자 140년 전통의 니혼케이자이(닛케이)신문 그룹이 메모 애플리케이션 기업 에버노트에 2억달러, 우리돈으로 2천억원을 투자했다. 일본의 신문사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대규모의 자금을 투자한 경우는 흔하지 않다. 에버노트는 지난 11월10일 자사 공식블로그를 통해 일본경제신문으로부터 2억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니케이로 알려진 니혼케이자이신문은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과 함께 일본의 4대 일간지로 꼽힌다. 매일 310만부를 발행하며 일본 경제신문 가운데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에버노트 콘텍스트.(출처 : 에버노트 블로그) 투자에 앞서 니혼케이자이신문은 에버노트의 콘텍스트 기능에 주목했다. 지난 10월 처음 공개된 에버노트의 콘텍스트 기능은 사용자가 에버노트에서 문서를 작성하.. 더보기
애플 제품을 순서대로~ 참 많이 써보고...보유하고 있군요... 더보기
갤럭시S6 VS G플렉스2, MWC 플렉서블戰 예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갤럭시S6'와 'G플렉스2'로 두 번째 플렉서블 기술 대결을 펼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플렉서블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S6와 G플렉스2를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S6에는 우측 화면이 구부러진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 패널'을 개량한 '듀얼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 패널은 QHD+ 해상도(2천560x1천440+160+160)를 지원하는 슈퍼 AMOLED 패널로, 좌·우 화면이 7R(반지름 7mm인 원의 휘어진 정도)의 멀티 곡률(가장자리를 한 번 더 구부리는 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 양쪽이 구부러져 있는 커브드폰으로, 삼성전자는.. 더보기
中 싱글데이 대박…알리바바 1시간만에 20억불어치 판매 ’11.11’이 ‘$$.$$’로 변했다.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광군절(光棍節)을 맞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또다시 ‘잭팟’을 터트렸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11월 11일 0시(중국시각)부터 시작한 할인 행사에서 알리바바는 17분 만에 10억달러(1조912억원) 매출을 올렸다고 CNBC가 보도했다. 지난해 10억달러 매출을 돌파하는 데 1시간이 걸린 것에 비해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1시간 후 알리바바의 매출은 20억달러까지 치솟았다. 한국에서 빼빼로 데이로 불리는 11월 11일은 중국에서는 광군절, 일명 ‘싱글데이(독신자의 날)’로 불린다. 1의 형상이 외롭게 서 있는 독신자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광군절은 1993년 난징대 학생들이 커플들이 중심이 되는 밸런타인데이(2.. 더보기
故 신해철 수술한 강세훈 원장은 누구? 가수 고(故) 신해철씨의 장 유착 수술을 담당했던 서울 송파구 S병원 강세훈(44·사진) 원장은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 국내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강 원장은 고도비만과 위밴드 연구회장, 대한정맥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신문과 방송에 자주 출연해 대중에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최근 故(고) 신해철의 수술과 관련해 미숙한 대응 방식으로 눈총을 받았다. 강 원장은 1970년 대구 생(生)으로 서울대 의학대학을 나와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와 외과전공의를 모두 마쳤다. 이 후 서울대 의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땄다. 다만 그의 경력사항에 계명대학교 의학대학이 포함돼 있다. 계명대 의대는 그가 1989년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해 처음 취학한 곳이다. 그는 계명대에 입학하자마자 휴학했.. 더보기
아이들 훈육중인 이송정씨... 이승엽 (아빠) 타석 안보고 나간다고 야단치는 이송정씨...ㅋ 더보기
이재용 부회장 세운 인터넷벤처 아듀…가치네트 17일 청산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1,268,000원▲ 62,000 5.14%)부회장(사진)이 최대 주주로 있는 인터넷 업체 가치네트가 17일 서울 신천동 삼성SDS 사옥에서 청산결산보고서 승인을 의제로 주주총회를 열고 공식 해산한다. 가치네트는 이 부회장이 지난 2000년 인터넷·벤처 사업에 뛰어들면서 설립한 인터넷 금융 플랫폼 업체. ‘e삼성’ ‘e삼성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당시 이 부회장이 추진하던 인터넷 신사업의 핵심 업체 중 하나다. 하지만 가치네트 청산으로 이 부회장이 세운 인터넷 벤처 업체는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치네트는 지난 8월 14일 해산을 결정했다. 17일 주주총회에서 청산 절차를 주주에게 보고하고 결산보고서 승인 건을 의제로 올릴 예정이.. 더보기
구글·애플 제치고…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 창업자 하우스턴 "글자 하나 고치면 파일 통째로 업로드 드롭박스는 그럴 필요 없어… 그 글자만 바꾸죠" "나의 영웅 잡스가 10억달러에 팔라고 했죠 지금은 100억달러… 기업공개땐 1조달러 될 것"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료 공유… 전세계 3억명이 데이터 보관 - 더 편리하고 쉽게… 숙제 저장한 USB 메모리, 기숙사에 두고 와 낭패… 파일 공유 아이디어 착안 - 5번의 창업 시도 실패 드롭박스 아이디어 갖고 창업보육기관에 '도전'…11억 달러 투자 유치 2009년 12월. 스티브 잡스의 사무실에 20대 청년 두 사람이 앉았다. MIT 컴퓨터 공학과 학생으로 벤처를 창업한 드루 하우스턴(Houston·사진)과 아라시 페르도시(Ferdowsi)였다. "오늘 제가 부른 것은 당신들이 하는 일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더보기
Facebook: 안드로이드 접속자 3분의 2가 2011년 최고사양 수준 단말 사용 Facebook 개발자 블로그는 자사 Application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전통적인 안드로이드 버전 구별에서, 특정 년도의 플래그십 사양 (RAM, CPU 코어, 속도) 을 기준으로 하는 "년도별 분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5억 명의 사람이 1만 종류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상황에서, "년도별 분류"와 해상도를 함께 변수에 놓으면 전통적인 버전별 구별보다 훨씬 정확한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때도 구형 디바이스에는 지나치게 많은 비디오를 로딩하지 않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현재는 2G부터 Wi-Fi 까지 다양한 "연결 품질"도 변수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복잡한 지역에서의 3G/Wi-Fi 네트워크는 평균적인.. 더보기
아들놈...새프로필 사진들 찍었습니다... 꼬맹이에서...이제는 총각티가 조금씩 풍기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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