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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크리스마스 시즌 미국내 폰+태블릿 판매량 더보기
구글 야심작 넥서스6P, '꺼졌다 켜졌다' 무한 반복...문제 원인 못 밝혀 구글이 스마트폰 '넥서스6P' 일부 제품에서 꺼졌다 켜졌다가 반복되는 '무한 부팅' 현상의 원인을 찾지 못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화웨이의 ‘넥서스6P’가 무한 부팅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화웨이 제공 넥서스6P는 화웨이가 제조한 구글의 첫 레퍼런스 스마트폰이어서 구글의 당혹감이 커지고 있다. 레퍼런스폰은 최신형 운영체제(OS)를 가장 먼저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앱 개발의 기준이 되는 스마트폰 제품을 말한다. 26일(현지시각) 폰아레나에 따르면 넥서스6P 사용자들이 IT관련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스마트폰이 반복적으로 껐다 켜졌다를 반복한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복구 모드로 부팅하고 있지만 대다수 이용자는 스마트폰 자체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더보기
'베네수엘라 윈도우10 대란'에 MS "환불·회수 정해진 바 없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MS 측이 구매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고객님의 베네수엘라 웹사이트에서의 구매 과정에 사고가 있었음을 인지했다"며 "72시간 이내에 환불 조치와 발급된 라이센스 환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환불과 라이센스 환수 조치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한국MS의 핵심 관계자는 와의 전화통화에서 "윈도우10과 관련한 문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보고가 이루어진 상태"라며 "아직 본사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MS 측의 이메일 공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이미 구입한 제품에 대해 업체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 더보기
갤럭시S7엣지 컬러마케팅 약발 다했나... 블랙펄, 하루 판매량 '400대' 수준에 불과 '블루코랄은 여전히 잘 팔리는데 블랙펄은 왜 안팔리나'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조기 단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갤럭시S7엣지 시리즈의 색상을 다양화하는 컬러 마케팅으로 재미를 봤지만, 100만원을 호가하는 블랙펄 색상은 예외다. ▲삼성전자는 12월 9일 블랙펄 색상의 갤럭시S7엣지(128GB)를 출시했다. 단말기 출고가는 101만2000원이다. / 삼성전자 제공23일 이동통신 업계 및 유통점 등에 따르면, 갤럭시S7엣지 블랙펄 색상 제품 판매량은 하루 평균 350~400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128GB 단일 용량 제품으로 나왔으며, 출고가격은 101만2000원이다. 블랙펄 갤럭시S7엣지 부진의 대표적인 이유로는 100만원이 넘는 제품.. 더보기
아이폰7 플로스 카메라 Test 아이폰7 플러스 카메라 Test 더보기
노령동물 사망률 1위, 무엇?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는 보호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 요즘 강아지 고양이 10살은 어디 가서 나이들었다는 명함도 못 내민다. 적절히 균형잡힌 양질의 사료에 보호자의 애정, 발달한 진료환경 덕분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기력이 떨어지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을 뿐더러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노령 질환은 피하기 힘들다. 이런 노령 질환 중 가장 문제가 되는 후보 질환은 무엇일까? 또,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by Rafel Miro] 누워있는 개 [CC BY-NC-ND] [by Rafel Miro] 누워있는 개 [CC BY-NC-ND] #노령동물 사망률의 8할, 암 "노령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부동의 1위는 암입니다." 캐비어 동물병원 권영항 원장의 말이다. 불행 중 다행인.. 더보기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임직원 보안의식 단속… "갤S8 정보 유출 우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차기작 ‘갤럭시S8’의 보안을 당부했다. 이는 최근 사업부 내에서 일어난 자료 유출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8월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갤럭시노트7을 소개하고 있다. / 전준범 기자 고 사장은 15일 오전 무선사업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갤럭시노트7 단종에 이어 최근 무선사업부에서 전략과제 시료를 무단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되고 회사의 자료를 대량으로 유출하다가 적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착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대형사고는 갑자기 발생하는 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을 간과한.. 더보기
갤S8, 화면 10% 커진다 갤럭시S8 콘셉트 이미지 / 폰아레나 삼성전자의 새 프리미엄폰 ‘갤럭시S8’이 이르면 내년 2월 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전망과 설(說)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8에 음성 인식 인공지능(AI) 탑재 계획만 밝혔을 뿐 일절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7의 실패를 만회할 만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블로그나 스마트폰 전문 매체에는 갤럭시S8의 기능과 사양은 물론 예상 디자인 이미지까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언론과 인터넷에서 거론되는 것을 종합하면 갤럭시S8은 화면 크기가 더 커지고 지문 인식 기능 탑재에 스마트폰 앞면 하단에 있던 홈버튼과 이어폰 단자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 .. 더보기
스마트폰 업계, 카메라 경쟁 스마트폰 업계에 카메라 경쟁이 치열하다. 스마트폰의 기능과 성능이 대동소이해지면서 차별화 요소로 카메라가 부각되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 업체들은 카메라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가 하면 카메라 렌즈 업체들과 협업해 카메라 기능을 부각하고 있다. 또 과거 카메라 업체들도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이 시장에 뛰어드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코닥 엑트라. / 코닥 제공 9일(현지시각) 코닥은 1940년대 출시된 필름 카메라를 닮은 스마트폰 '엑트라'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엑트라는 앞면은 스마트폰과 유사하지만 뒷면은 카메라처럼 디자인됐다. 영국 불리트 그룹이 개발한 엑트라는 21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를 갖췄다. f2.0조리개 값과 자동 포커스 기능, 광학 손떨림 보정기능 4K 비디오 레코딩 기능을 갖췄다.. 더보기
쿠우쿠우 스시 뷔페... 토요일 저녁... 쿠우쿠우 일산 호수점을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이 친구들과 먼저 다녀와서 괜찮다고해 아들과 같이... 일단 생긴지 얼마 안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가격은...요즘 유행하는 한식 뷔페와 비스무리한 가격... 주말이라...사람들이 많았습니다...대략 40여분 기다렸네요... 나오는 음식들...일단 합격점입니다... 그리 뛰어나지도 않지만...나쁘지도 않는... 딱 가격대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350석 규모의 큰 매장인데... 주말 몰려드는 인파로 인하여 식사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제한... 매장이 넓어...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꽤 됩니다... 1인당 3접시 정도 먹으니...시간이 벌써 거의 오버... 종업원분이 오다가다 시간을 힐끔힐끔 체크하시더군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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