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iOS 11.3 베타 2에 새로운 '배터리 상태'기능 도입 오늘 아침 개발자에게 공개 된 iOS 11.3 베타 2 업데이트에는 iOS 사용자에게 배터리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배터리 상태"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설정 앱의 배터리 섹션에있는 새로운 배터리 상태 기능은 배터리의 최대 용량과 최대 용량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알려줍니다. 새로 출시 된 iPhone X와 같이 전체 배터리 용량으로 작동하는 장치의 경우 열화 된 배터리가있는 iPhone이 느리게 작동하도록하는 조절 기능을 끄는 전환 표시가 없습니다. 이 기능을 요약 한 업데이트 된 지원 문서에 따르면 배터리를 교체해야하는 장치는 전원 관리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베타가 설치되면 전원 관리가 처음에는 비활성화되지만 예기치 않게 시스템이 종료되면 전원 관리가 자동으로 켜집니다. 또한 예기치 않.. 더보기 공인인증서 폐지...전자서명 개념도 바꾼다 정부와 민간에서 현행법상 일반적인 서명 수단과 본인확인 수단의 구분이 모호한 '전자서명' 개념정의 조문을 바꿔야 한다는 합의가 도출됐다. 공인인증서 폐지에 따른 전자서명법 개정방향 끝장토론 자리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시민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1~2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제2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개최하고, 1박2일 12시간동안 현장에서 진행한 2가지 의제별 토론 경과를 6일 발표했다.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은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기존 규제이슈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개정 활동 일환이다. 선정된 의제를 놓고 관련 정책개정 방향을 상향식으로 집중 논의해 구체화해 법 개정안 등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제2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에선 '개인정.. 더보기 美서 짝퉁 아이폰 판매한 중국인 유죄 선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뉴저지 지방법원 케빈 맥널티 판사는 현지에서 애플 기기 모조품 판매하다 적발된 중국인 제프 리(43) 등 일당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제프 리는 중국에서 위조한 아이폰·아이패드를 미국으로 밀입국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학생비자로 미국에 들어왔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에서 4만개 이상 위조 아이폰, 아이패드·액세서리를 밀입국했다. 이 기간 동안 챙긴 판매대금은 총 11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중국에서 위조한 아이폰·아이패드를 미국으로 먼저 보내고 상품에 부착할 라벨과 포장지 등을 따로 들여오는 등 범죄 수법이 치밀하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인 실형 선고는 5월 30일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보기 Apple HomePod 스피커는 Android 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Apple은 2월 9일 공식 발매를 앞두고 다가오는 HomePod 무선 스피커를 TV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 일에 바쁩니다 HomePod의 공식 사양은 Apple의 웹 사이트(https://www.apple.com/homepod/specs/ )에 게시되었습니다. 좋은 소식은 스피커가 Bluetooth 5.0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은 사양에 따르면 Spotify와 같은 타사 앱의 오디오 스트리밍은 iPhone, iPad, iPod touch, Apple TV 및 macOS와 같은 장치의 Apple AirPlay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Android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엔 Apple Music 앱이 Android 버전인 경우에도 HomePod에 오디오를 재생시킬 수 없습니다 더보기 애플, 홀리데이 분기 웨어러블 매출 1년 전보다 70% 증가 멕루머스는 목요일(미국시각) 애플의 홀리데이 분기 웨어러블 매출이 1년 전보다 70% 증가했다고 전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3 모델과 함께 작년 애플워치 2보다 2배가 더 팔렸다. 애플워치, Beats 헤드폰, AirPods를 합한 웨어러블 매출은 1년 전보다 70%가 증가했다. 또한 애플TV, 애플워치, Beats, iPod, 애플 및 서드 파티 악세사리를 포함한 “기타” 카테고리의 매출은 55억 달러로 애플 총 매출에 크게 공헌했다. 더보기 애플, 인도 고가폰 2분기 연속 1위 애플이 매년 20%씩 성장하는 470달러 이상 가격대의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아이폰X(텐)의 인기로 경쟁사를 제치고 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17년 4분기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점유율 47%로 중국 단말기 업체 원플러스와 삼성전자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애플은 아이폰X와 아이폰7의 강세로 4분기 시장을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2017년 전체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도 점유율 38%로 1위에 올랐다. 아마존 사이트와 현지 통신사 에어텔 대리점을 통한 온·오프라인 판매전략이 성공해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아이폰X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델별 판매량에서 점유율 21%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4.. 더보기 애플, 4분기 미국서 아이폰 2239만대 판매..'역대 최고' 2017년 4분기 미국 시장 내 애플 판매량(단위 : 백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미국 시장에서 2239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월간 시장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미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총 5120만대이며, 이 가운데 2239만대가 애플 아이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아이폰X와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는 인기판매 1~3위에 올랐다. 아이폰X는 특히 11월3일 출시 이후 아이폰8 및 아이폰8+보다 두 배 이상 많이 판매됐다. 이에 따라 애플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한 44%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과 미국 시장이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