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Socar 체험기... 차량을 급하게 6시간 사용할 일이 있었습니다... 쓰던 차량은 사정으로 인하여 수리 상태... 소문 무성한 Socar를 이용해 봤는데... 결론은 한마디로...'별로' 였습니다... 회원가입하고 면허증 인증 받고...집근처 차량을 수색해보니...가장 가까운곳에 기아 프라이드 한대가 있었습니다... 차량은 선루프뺀 풀옵션이더군요... 기름은 딱 반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차량은 출발 10분전부터 탑승할수가 있었습니다... 차량키 대신 스마트폰으로 열고 닫게끔 되어 있더군요... 출반전 차량 상태를 찍어 보내라고 해서 자세히 둘러보니... 여기저기 잔기스 찍힘 꽤 큰 상처들이 군데 군데 보이더군요... 뭐...여럿이 모는 차량이 대부분 그러지요... 차량 운행중 연료가 떨어지면 차안에 비치된 카드로 주유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