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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논현동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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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 서울의 강남 논현동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논현동 사저는 3층 건물로 연면적 661.2㎡. 역대 대통령 사저 가운데 가장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보다 2배 가까이 넓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90여m 떨어진 경호동은 대지 매입에만 39억2800만원의 국고가 투여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보다 15배나 많습니다.

2008년 퇴임 후 최초로 고향으로 돌아간 대통령 노무현. 현 정부여당 세력과 몇몇 언론은 봉하마을에 자리 잡은 그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랬던 그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에 대해, 아무 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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