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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조사기관 MM종합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0일 2018년 상반기 (2018년 4~9월) 자국 내 태블릿 출하량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출하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한 381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별 점유율에서 애플은 42.8%(162.9 만대)의 점유율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애플은 일본 시장에서 태블릿PC가 등장한 2010년 이해 분기별 출하량 수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위는 중국 업체 화웨이로 출하량은 89만1000대, 점유율은 23.4%로 집계됐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6.0%(23만 대)로 3위를,
NEC 레노버가 5.3%( 20만3000대)로 4위를, 후지쯔가 4.7%(18만 대)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OS 별 점유율에서는 애플의 iOS가 42.8%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40.1%의 안드로이드가, 3위는 17.1%의 윈도우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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