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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F'(폴더블), 특허 기반으로 한 언론사 렌더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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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언론사 '뉴모바일'(nieuwemobiel)은 유명 제품 컨셉디자이너 'Jonas Dähnert'와 함께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해 특허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렌더링을 공개했습니다.


네이밍은 현재 많이 알려져 있는 '갤럭시 X'가 아닌 '갤럭시 F'(Fold 또는 Foldable의 F)로 예상되며 화면이 대략 절반으로 접힐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S9+'의 18.5 : 9에서 약 21 : 9 비율로 늘어나며, 해상도는 1440X3360픽셀, 화면 크기는는 7.3인치가량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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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제품은 대중적인 모델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특히 처음 모델의 판매량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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