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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류현진 애정행각... 어~우 자기야...사람들이 보잖어~ 어~허...이리와봐 꽃돼지~ 더보기
황재균의 슬라이딩... 아아아... 해외토픽에도 떴더군요... 더보기
미스에이 수지 다저스 구장 시구 모습... 이참에...류현진과 잘...되었으면 합니다...ㅎ 수지의 유일한 라이벌은 푸이그!! 더보기
오승환 VS 이대호 - 2014년 5월24일 이대호 선수 안타! 더보기
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 그리고...개그는 박석민... 더보기
추신수 시즌 4호 홈런 싱글포로 장식! 더보기
오승환 7경기 무안타 행진... 응원합니다...! 더보기
이대호 2014년 시즌 3호 홈런 이대호 시즌 3호 더보기
꼭 닮은 '韓·日 괴물'… 메이저리그 흔든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해 미국 무대 안착… 날카로운 제구로 팀의 지구 1위 질주 이끌어 류현진(27·LA 다저스)과 다나카 마사히로(26·뉴욕 양키스). 한국과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두 '괴물 투수'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뒤흔들고 있다. 올해로 미국 무대 2년 차인 류현진은 3승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다나카는 올해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4경기에서 3승 무패(평균자책점 2.15) 행진을 벌이고 있다. 한 살 차이인 이들은 각각 '초고교급 투수' 출신으로 자국 리그에 데뷔해 7시즌씩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왔고, 이른 시간에 팀 내 최고 투수로 자리 잡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의 활약을 앞세운 다저스(내셔널리그 서부)와 양키스(아메리칸리그 동부)는 각각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더보기
이대호 선수 2014년 시즌 첫 홈런 응원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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