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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지난해 미국 특허등록 1위…삼성전자 2위 지난해 미국 특허 등록 건수 1위는 IBM이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위를 기록했다. 특허 전문조사 업체 IFI 클레임스 페이턴트 서비스(IFI Claims Patent Services)가 미국 특허 등록 건수 톱50 업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IBM은 미국 특허 6180건을 등록해 1위를 차지했다. 19년째 연속 1위다. 삼성전자는 4894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특허 등록 건수 증가율에서는 전년 대비 8%로 5%인 IBM을 3%포인트 앞섰고, 특허 신청 건수도 IBM을 2년 연속 앞섰다. 이번 톱50 순위에는 일본 업체 19곳, 미국 17곳, 한국 5곳이 포함됐다. 한국은 삼성전자 외에도 LG전자 12위(1411건), 하이닉스반도체 25위(935건), LG디스플레이 41위(643건).. 더보기
문제인... 문재인 (文在寅) MOON,JAE-IN 1953년 1월 24일생(양력), 50세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 성별 남 본관 南平 출생지 경남 거제 직업 정무직공무원 , [前]변호사 전문분야 조세,형사,노동,금융 병역사항 육군병장제대 직장주소 (110-820)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직장전화 -02-770-0027 E-MAIL moonjaein@cwd.go.kr 본적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10 종교 천주교 결혼기념일 1981년 03월 15일 자녀수 1남 1녀 취미 운동,스킨스쿠버다이빙,바둑,등산 혈액형 B형 신장/체중 172cm, 68 kg 시력 좌우1.0 ■ .. 더보기
천황 훈장 받은 '거물' 친일파, 동상 세우자고? 지난해 12월 말, 전북 군산시는 근대인물 5명을 선정해 조각상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군산시가 선정한 근대인물 5명은 임병찬 장군, 이영춘 박사, 채금석 선생, 문학가 채만식, 이만수 경성고무 사장 등이다. 군산시는 2월 말에 구체적인 건립 계획을 결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인물들의 속을 들여다 보니 가히 충격적이다. 채만식의 경우 알려진 대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인물이다. 또한, 이만수 경성고무 사장은 '거물급 친일파'로 분류될 만큼 친일행적이 뚜렷하게 드러난 인물이다. 군산시는 친일행적이 있는 이들을 5대 근대인물로 선정했고, 이들을 기념하는 인물 조각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근대 문화경관사업을 통해 근대 문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군산시가 역사적 정체성을 망각하고, 친일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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