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명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 이선균을 그리워 하며... 제가 이선균이란 배우를 처음본게...영화 화차' 였습니다. 수수한 동물병원 원장역...약혼녀 증발을 애타게 찾는... 목소리 좋고 무색무취한 연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꼽는 인생드라마...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 보면서 위안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대사중 하나... 지금도 그의 저음이 귓가에 맴돕니다. 부디 평온하길 바라며...좋은곳에서 보기를 바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