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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선균이란 배우를 처음본게...영화 화차' 였습니다.
수수한 동물병원 원장역...약혼녀 증발을 애타게 찾는...
목소리 좋고 무색무취한 연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꼽는 인생드라마...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 보면서 위안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대사중 하나...
지금도 그의 저음이 귓가에 맴돕니다.
부디 평온하길 바라며...좋은곳에서 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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