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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공동창업자 폴 앨런 암 투병중 숨져…향년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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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앨런(65)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암으로 투병하다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15일(현지시간) 가족들의 발표를 인용, AFP통신이 보도했다.

1953년 생인 앨런은 빌 게이츠와 함께 MS를 세우고 경영해 왔던 인물. 최근 암 재발로 투병해 왔다.

지난 1983년 혈액암으로 회사를 떠났었고 완치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달 초 같은 유형의 암인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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