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2`, 독일 유력 소비자 매체 스마트폰 평가 1위

LG전자 전략 스마트폰117 `G2`가 독일 유력 매체가 실시한 스마트폰 비교에서 삼성전자, HTC, 소니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독일 칩 매거진은 총 126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G2가 가장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G2는 종합점수 96.3점을 기록했다. HTC 원이 96.1점으로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 갤럭시S4는 95.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칩 매거진은 “G2는 하이테크 기술과 많은 아이디어가 집약된 스마트폰117으로, 시장에서 큰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HTC 원과 삼성전자 갤럭시S4 보다 큰 5.2인치 디스플레이와 얇은 베젤은 핸들링 부분에서 매우 큰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터치 기능과 관련해 후면 버튼을 검지로 조작할 수 있게 한 것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번의 화면 탭으로 잠금/해제하는 방법은 매우 직관적이며 편리한 기능이고, 지금껏 테스트했던 스마트폰들이 놓친 기능이라고 극찬했다. 음질과 카메라 기능, 고사양 부품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평가를 진행한 칩(chip.de)은 월 방문자가 5300만명에 이르는 독일 유력 소비자 매체다.

 

 

 

참고로 아이폰 5s는 6위(95점)  5는 16위(93.1)  5c는 26위(92)...

 

노트3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