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18년에 인수한 회사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애플이 인수를 알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일반적으로 "때로는 소규모 기술 회사를 구입하고 구체적인 목적이나 

계획은 공개하지 않는다" 고  언급한다.  또한, 많은 경우 달러 가치와 인수시기와 같은 세부 사항은 알려지 않는다.

버디빌드(Buddybuild)

버디빌드 1월 2일, 애플이 앱 개발 서비스 버디빌드를 인수했다고 보도되었다. Buddybuild는 사용자 피드백 플랫폼 등을 포함하여 iOS 개발을 위한 배포 및 통합 도구에 중점을 둔 밴쿠버 기반 회사였습니다.

실리콘 밸리 데이터 사이언스(Silicon Valley Data Science)

이 신생 기업은 대기업에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여 "예측, 운영 효율성 및 고객 관계를 개선하는"회사로 설명되었습니다.

텍스쳐(Texture)

 애플의 에디 큐는 애플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양질의 저널리즘에 전념하고 잡지가 사용자를 위해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계속 제작할 수 있게했다"고 말했다. 텍스처는 애플이 2018년에 인수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였다. 거래 이후 텍스처 프리미엄 

계층 가격을한 달에 10달러로 낮추고 윈도우앱을 중단했습니다. 애플이 애플 뉴스에 계속 초점을 맞추는 데는 텍스처가 큰 역할을 할 것

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2019년 봄에 텍스처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뉴스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아코니아 홀로그래픽(Akonia Holographics)

애플이 아코니아 홀로그래픽스를 인수한 것은 증강현실 안경이나 헤드셋을 제작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샤잠(Shazam)

iOS와 애플 뮤직에서의 더 깊은 샤잠 통합에 관해서 애플이 갖고있는 것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고, 

2019년으로 접어들 것이다. 이미 샤잠이 시리와 통합되었지만 iOS 내에서 기술을 확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스펙트랄(Spektral)

애플이 스펙트랄을 인수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이 기술은 iOS의 카메라 앱뿐만 아니라 클립스, 파이널 컷 프로 및 아이무비와 같은

앱등에서 구현할 수 있다.

다이어로그(Dialog)

애플은 3억 달러의 선불금을 지불하고 향후 3년간 3억 달러의 구매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애플은 칩 제조사에서 애플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한 약 300 명의 다이어로그 직원을 고용 중이라고 발표했다.

애플과 다이어로그간의 계약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하며 2019 년 상반기에 종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사이(Asaii)

아사이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어떤 아티스트가 차트의 1위에 오를지 예측한다.

실크 랩(Silk Labs)

실크 랩 2015 년 모질라의 전직 직원 3명이 설립하여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경량 인공 지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애플은 프라이버시를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AI를 사용하는 것을 크게 지지해 왔습니다. 

플라툰(Platoon)

플래툰은 미국과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가수들의 음원 제작 및 배포를 돕고, 그들의 콘텐츠를 게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마무리

 애플은 2018년에 주목할만한 인수를 했다. 1년 동안, 애플과 같은 규모의 회사가 체결한 수많은 계약을 잊어버리기 쉬우며, 실제로는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거래가 더 많을 것이다.

2018년 애플의 큰 거래에는 텍스처와 샤잠 인수뿐만 아니라  6억 달러 규모의 다이얼로그 거래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소규모 인수는 

데이터, 분석, AI 등에 대한 애플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