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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넘...보통 애들이 몸을 뒤집고...그다음 기고...그다음 뒤뚱거리며 걸어야 하는데...중간에 한가지...기는거'를 건너 뛰고 바로 걸었습니다.
8개월때부터 걷기 시작했는데...덕분에 집에 남아 나는게 없었죠...
지키에 맞춰 손닿은건 다 헤집어 놨으며 손에 몽둥이(?)하나 쥐고 이것 저것 때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시커먼 총각이 다되가지만...이때만 해도 참 귀여웠습니다...
호주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살때가 엊그재 같은데...세월참 빠릅니다...
P.S
당시 우리 집사람...아이 낳고 살이 안빠져..피둥피둥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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