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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Tech은 금요일(미국시각) 업계 소스를 통해 삼성이 갤럭시 S9과 S9+의 판매 부진으로 올해 목표 3.5억 대 판매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올해 지난 수년보다 더 높은 판매 목표를 세웠다. 삼성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각각 3.19억대, 3.09억대 그리고 3.19억대를 출하했다.
그러나 삼성은 2018년 1분기에 7800만대를 출하했고 HMC 투자증권 분석가는 2분기에 7300만대 출하를 예측했다. 그리고 갤럭시 S9과 S9+의 판매가 더 자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갤럭시 S9과 S9+의 총판매량은 3000만대로 예상되고, 이는 2012년 이후 갤럭시 S 플랙십으로서는 최저치이다. 이같은 갤럭시 S9과 S9+의 판매 저조는 전체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내 분석가들은 삼성의 스마트폰 부문의 영업이익이 약 2.3조원(2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1년 전보다 43% 하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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