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재인 (文在寅) MOON,JAE-IN
1953년 1월 24일생(양력), 50세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
성별 남
본관 南平
출생지 경남 거제
직업 정무직공무원 , [前]변호사
전문분야 조세,형사,노동,금융
병역사항 육군병장제대
직장주소 (110-820)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직장전화 -02-770-0027
E-MAIL moonjaein@cwd.go.kr
본적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10
종교 천주교
결혼기념일 1981년 03월 15일
자녀수 1남 1녀
취미 운동,스킨스쿠버다이빙,바둑,등산
혈액형 B형
신장/체중 172cm, 68 kg
시력 좌우1.0
■ 학 력
입학년도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 1971 경남고등학교
- 1980 경희대학교법학 학사
■ 경 력
[기관경력]
1980. - .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 - 1982. 사법연수원 제12기 수료
1982. - . 변호사 개업(부산)
1983. - . 법무법인부산 대표변호사
1984. - . 부산해양대 해사법학과 강사
1988. - . 한겨레신문 창간위원
1993. - . 부산시 선거관리위원
1996. - . 부산 YMCA 이사
. - . [現]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
. - . [現]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 - . [現] 부산.경남민변 대표
. - . [現]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2003.02 - . [現]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차관급)
■ 활 동
[저서]
- 부립사건과 국가보안법 제7조의 위헌성,현암사,1997
내용출처: 중앙일보 인물정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부산 선거운동 ‘시동’
권양숙 여사,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 북콘서트 참석
문 상임고문은 이날 트위터에 "문재인후보 선거사무소 `문이열린캠프'를 정식으로 오픈한다"면서 "별도의 개소식은 없고, 화환과 화분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6일 부산 사하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한 직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나서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지역을 훑기 시작했다.
이날에는 축산물시장 등 지역을 돌고 저녁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경남 김해을에 출마한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의 북콘서트에 참석해 서부산과 동부경남을 연결하는 'PK(부산ㆍ경남) 낙동강벨트'의 세몰이에 나섰다.
문 이사장은 북콘서트에서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부산ㆍ경남 지역에서의 선거 의미 등을 놓고 토론한다.
이와 함께 문 상임고문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인 `SBS의 힐링캠프'에 출연해 특전사로 복무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벽돌격파 시범에 나섰다가 부상을 당해 깁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트위터에서 "힐링캠프에 치료받으러 갔다가, 벽돌 한장 깨고 검지에 깁스를 했다"면서 "자원봉사하러 온 한의사가 침을 놓고 있다. 당분간 악수할 때 조심해달라"고 장난스레 상황을 알렸다.
그는 또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한다"면서도 "한편으론 방영되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쉽기도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본부장의 북콘서트에는 권양숙 여사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여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정치적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콘서트에서는 또 김 본부장,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김정호 전 국정기획비서관 등 노 전 대통령을 보좌한 비서관들이 청와대 근무 시절의 추억을 풀어놓는다.
그는 또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한다"면서도 "한편으론 방영되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쉽기도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 본부장의 북콘서트에는 권양숙 여사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여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정치적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콘서트에서는 또 김 본부장,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김정호 전 국정기획비서관 등 노 전 대통령을 보좌한 비서관들이 청와대 근무 시절의 추억을 풀어놓는다.
728x90
반응형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일보>, 연세대 꿀꺽하나? (0) | 2012.01.12 |
---|---|
IBM, 지난해 미국 특허등록 1위…삼성전자 2위 (0) | 2012.01.12 |
천황 훈장 받은 '거물' 친일파, 동상 세우자고? (0) | 2012.01.11 |
iPhone celebrates fifth birthday -- How has it changed? (0) | 2012.01.10 |
약한 남자 엄홍길 (0) | 201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