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낡은 사진 몇장 11... Roy R Ivan 2010. 6. 15. 11:04 728x90 반응형 우리 아들 어릴때 사진들 입니다. 지금은 총각이 다되어 뽀뽀도 안할려고 하지만...저때만 해도 가슴에 폴짝 안기기도 잘하고 아빠랑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걸로 알때였죠. 아장아장 걸음마하고 말도 제대로 못할때가 아직도 생생한데...아이가 크면서 어릴때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denza 저작자표시 비영리 '전체' Related Articles 우리 아버지... 아들...안경쓰다...ㅜ.ㅜ 뉴질랜드 놀이동산... 아들의 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