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프리카 지하 1300m에서 발견된 ‘악마의 벌레’ 미얀마에서 발견된 세계적 멸종위기종 재채기 원숭이. 사진=토마스 가이스만, 포나 앤 플로라 인터내셔널. 국제종탐사위원회 2012년 가장 신기한 생물 10종 선정 기상천외한 생물세계… "우리는 지구를 얼마나 모르고 있나"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들창코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재채기를 하는 원숭이, 지하 1300m에 사는 악마 벌레, 걷는 선인장, 스폰지밥을 빼닮은 버섯…. 이런 종들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새로 발견된 생물종 가운데 가장 특이한 10가지 종에 선정됐다. 미국 애리조나대 국제 종 탐사 연구소는 24일 세계적인 생물다양성 감소와 새로운 생물종 발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한 ‘2012 신종 톱 10’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새로 발.. 더보기 개콘 네가지 없는... 네가지 없는...세상은 왜!! ㅋㅋ 더보기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 동영상... 지금도 이분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퍼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정말로 친아버님처럼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더보기 휠체어 앉은 딸에 무릎꿇고 눈맞추던 노무현..” 노사모에서 ‘민들레 부부’란 별명으로 활동해 온 배영옥(44·왼쪽)·김성훈(47)씨 부부가 22일 대전 중구 집 근처의 한 카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송채경화 기자, 2002년 민주당 경선 노무현이란 사람에 매료 대선땐 아예 자원봉사 삶도 180도 바뀌어 매달 수십만원 ‘기부’ 서거뒤 1년은 멍하게 지내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지난 2006년 10월1일 국군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대전의 계룡대를 방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맨 왼쪽)씨를 위해 배영옥(왼쪽 둘째)·김성훈(오른쪽 흰색 티셔츠 차림)씨 부부 등 대전지역 노사모 회원들이 환영식을 열고 있다. 민들레 부부 제공 5월이 오면, 5월23일이 다가오면 ‘민들레 부부’는 눈물이 많아진다. 부부의 ‘노무현 되짚기’도 눈물에 대한 기억으로.. 더보기 고래 아저씨 김준현~ 실물로 보니...정말 뚱뚱하더군요...ㅋ 허나...즐거웠습니다...! 더보기 Window 8 mini concert... 오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windows 8 mini concert가 있었습니다... Steve ballmer 기조연설에...개콘 4가지 없는남자들, 애정남... 나름 볼만한 concert였습니다... 윈도우 8...앱에 역량을 무척 강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농구좀 했던 할아버지...ㅋ ㅋㅋ 더보기 Thinkpad X60 Thinkpad X60 씨리즈는 정말 많이 써봤습니다... X60, X61, X60t, X61t... 이동성 탁월하며 부품조달하기 쉬우며...거기에 뛰어난 키감...! 무거운 게임을 안하는 저로써는 아주 유용한 노트북입니다... 더보기 2005 BMW M3 Convertible Start Up, Exhaust, and In Depth Tour 2005 BMW M3 Convertible Start Up, Exhaust, and In Depth Tour 더보기 사무실... 중계방...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