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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본체 및 주변기기 공개 소니는 The Future of Gamings Show 에서 플레이스테이션 5 본체 및 주변기기를 공개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투톤 컬러 베이스입니다. 더보기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 2016년... 일하는 특성상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일단 아이맥 2013년도형 27인치가 있고... 그다음 노트북은 두대를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2014년 레티나 15인치 맥북프로...그리고 2017년 15인치 터치바 맥북프로... 일단 2014년도형 맥북프로는 확장성이 좋습니다...HDMI 포트, SD card 슬럿... 2017년 맥북프로 터치바는...소위 말하는 '뽀대'가 납니다...스페이스 그레이의 중우한 매력... 둘다 쓰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단하나...이동중 은근 무겁습니다. 무게를 체감합니다. 특히 2014년도형 맥북프로도 예전 ODD 달린 모델에 비해 얄상하지만...그래도 무겁습니다. 외부 미팅이 있으면 백팩에 맥북프로 15인치 그리고 아이패드를 담아서 나가는데...무게가 은근 거슬립니다.. 더보기
윤미향 딸 학비가 김복동 장학금? '조선'이 외면한 실체 조선일보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012년 페이스북 글을 증거로 "윤미향, 자기 딸 학비 '김복동 장학금'으로 냈다"(기사 제목)고 주장했다. 하지만 윤 의원이 해당 페이스북 글을 쓰기 39일 전에 쓴 또 다른 페이스북 글이 이런 주장을 뒤집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는 "윤 의원이 자신의 딸 학비를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으로 냈다고 과거 밝혔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런 주장의 근거로 윤 의원이 2012년 3월 13일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쓴 글을 내세웠다.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했다." 해당 기사에서 이 신문은 "김씨는 윤 의원의 딸"이라면서 .. 더보기
이용수 할머니의 '수양딸'…"그 정체가 알고 싶다!"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둘러싼 ‘배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27일 이 할머니의 수양딸에 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떳떳하다면 본인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당당하게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도, 철저히 베일을 눌러쓴 상태에서 여러 개의 가명을 앞세워 필요할 때마다 찔끔 보여주기식 언행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구심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기자회견문은 수양딸이 할머니의 생각을 혼자 대신 정리했다고 하는데, 7~8명이 협업했다는 보도도 있다”며 “누구 말이 맞는지, 수양딸에게 질문을 드린다"고 물었다. 대화의 상대로 ‘수양딸’을 콕 집어 질문한 것이다. 곽모 씨로 알려진 수양딸은 SNS 상에서는 다른 이름을 중복해 사용하고 있.. 더보기
이용수 할머니 뒤에 있는 남자 착각이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간단하게 보는 정부·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더보기
서초 문화원 땡큐 콘서트 서초문화원 온라인 Live 생중계 예고!! 어버이날 준비한 특집 생방송 콘서트! ‘Thank you Concert ★5/8(금) 오후 4시! 유튜브 실황 생중계★ 특별한 감동을 드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튜브 공간에서 즐기는 색다른 공연장 체험! 어디에 계시건, 오후 4시 여러분 곁에 찾아갑니다! '베토벤바이러스’ 서희태의 지휘·해설 *출연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최정상급 오페라가수 /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이응광 -한국이 낳은 2명의 영재 아티스트 /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첼리스트 여윤수 ▷생중계 영상보는 방법 유튜브 검색창에서 '서초문화원' 검색♬ https://www.youtube.com/서초문화원 서초문화원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전령사 '서초문화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 더보기
오거돈 성추행 사건 피해자 입장문 오거돈 성추행 사건 피해자 입장문 "가해자는 처벌받고 피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 저는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여느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사람입니다. 월급날과 휴가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평범’, ‘보통’이라는 말의 가치를 이제야 느낍니다.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번 사건으로 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경위를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달 초 오거돈 전 시장 수행비서의 호출을 받았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업무 시간이었고, 업무상 호출이라는 말에 서둘러 집무실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오늘 오 전 시장의 기자회견문 일부 문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곳에서 발생한 일에 경중을 따질 수 없습니다. 그것.. 더보기
이수진 당선자 가정사 기대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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