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GOAT Island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차로 대략 1시간 20분정도 떨어진곳에 Goat Island란 곳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염소를 키우던 곳인데 지금은 스킨스쿠버 명소로 변했죠. 가는길에 와인을 만드는 포도농장도 많고 주말 당일 여행코스로 제격인 곳입니다. 물이 맑아 물가에 가면 물에서 노는 푸른빛이 도는 도미도 쉽게 볼수도 있습니다. 혹 나중 오클랜드 가시면 꼭한번 들려볼 곳으로 추천합니다... 더보기 집사람의 손재주... 우리 집사람...저와 다르게 손재주가 좋습니다. 예전부터 집에서 직접 구운 쿠키와 만쥬...이제는 프로의 경지에 다달아...돈내고 사먹겠다는 사람도 있으며...가끔 직원들 간식으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자랑한번 해봅니다...100% 홈메이드 입니다...^^ 더보기 Auckland Motat 회사일 때문에 호주, 뉴질랜드에서 대략 8년정도 거주를 했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는 아들이 태어나고 자란곳이죠. 어딜가나 아름다운 나무, 바다, 풀, 바람이 있었고...치안도 안정적이며 국민성도 호주에 비해 괜찮었던 기억입니다. 주말이면 번거롭게 준비할것도 없이...담요한장 가지고 식구들과 나들이도 자주 다녔습니다. 차타고 대략 10분정도면 바다, 푸른들이 지천에 널려있었죠. 그중 자주 가던곳이 있었는데 Auckland Motat이란 공원입니다. 오리, 백조, 흑조 및 기타 이름을 알수없는 새들도 많았고...또 우리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증기기관차가 여러대 전시가 되있었죠. Auckland에 여러 공원이 있었지만 유독 Motat이란곳은 자주 같었던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592 1593 1594 1595 159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