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십니까?! 차선도색협회 운영자 류현호입니다.
line.co.kr 라인 도메인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본 협회 카페에 방문 해 주고 계십니다.
저도 라인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와 국제 소송을 할지는 몰랐습니다. 라인코퍼레이션은 주소 : 도쿄 시부야 구 시부야 2-21-1, 시부야 히카리에 27Tm 에프엘, 대표자 아키라 모리카와 라는 회사와 국제 소송을 할지를 몰랐습니다.
언론에서는 네이버 계열사라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자명도 일본인이고 주소도 일본이고 상호도 네이버가 아니라 라인코퍼레이션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line.co.kr은 국내 도메인이고, 한국인인 제가 소유한 도메인으로 한국의 공익을 위한 차선도색협회 카페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line.co.kr은 최초 등록부터 '차선=line'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용 되고 있습니다.
아키라 모리카와의 라인코퍼레이션이 최초 '도메인 분쟁 조쟁위원회'에 분쟁을 재기한 이유는 '라인코퍼레이션의 라인서비서를 분쟁을 일으킬 의도를 가지고 line.co.kr 등록했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하지만 저는 line.co.kr 은 아키라 모리카와의 라인코퍼레이션의 'line' 서비스를 하기 1년 전 부터 등록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미래를 다녀오는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 했습니다.
라인코퍼레이션이 주장하는 '다음카카오'에 포워딩된 것들도 저의 착오에 비롯된 것임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올리 기자분께 정황을 알리고 삭제조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라인코퍼레이션은 줄곧 line.co.kr 도메인은 아키라 모리카와의 라인코퍼레이션에서는 꼭 필요한 도메인이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line.co.kr 이 비 투엘에 연동 된 것을 가지고 끝까지 물어 늘어졌습니다. 비투엘은 b21.kr 입니다. 저는 이 쇼핑몰 사이트 회사에서 1년간 제 시간을 투자하면서 워드프레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를 하면서 포워딩을 연결시킬 때도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로 연동이 될 수 있는 것인지를테스트 하는 시간이었는데, 이를 가지고 부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21.kr 에 접속 해 보십시오. 차선도색협회 명예회장 류현호 포워딩 테스트를 병행 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나와있습니다. http://b21.kr/company
그리고 분쟁 도중 아키라모리카의 라인코퍼레이션 측의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협상을 제의 해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키라 모리카의 대리인측에 무료 이전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니 3만원 ~ 30만원 제시 했습니다. 이를 모두 거절하고 이메일로 금액을 적어 보낸 것입니다.
라 인코퍼레이션은 공익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아키라 모리와가 대표로 있는 일본에 본사를 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라인 서비스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 회사가 꼭 필요한 도메인이라고 분쟁 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도 나와있는데, 그냥 줘야하나요?? 이쪽에서 제시하는데로 3만원 30만원 100만원 300만원을 받고 주면 맞는 걸까요??
아키라모리카의 라인코퍼레이션은 제가 요구한 금액은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도메인은 통상 100만원에 양도 양수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금액은 100배가 넘는 상식을 벗어나는 금액을 요구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line.com 을 100만원에 양수 받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럼 제가 인정하겠다고! 그럼 제가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 했다고 인정하겠다고 제 변호사에게 전했습니다.
line.com 은 sedo.com 이라는 세계적인 도메인 중계회사에 매물로 올라와 있는 도메인입니다. 100만원에 양도 양수가 거래된다면 저에게 보여주지 못할리가 없습니다. line.com은 line.co.kr 도메인 보다 더 짧고 국제 도메인이기 때문에 아키라 모리카의 라인코퍼레이션이 주장하는 바를 비유하면 가장 먼저 등록 보유해야할 도메인인 것입니다.
저 는 라인코퍼레이션 측에서 저에게 먼저 연락이 다시 올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재판은 재판이지만 인간적으로 라인코퍼레이션 대표자 아키라 모리카측도 저에게 분쟁 중, 양도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제 소유의 도메인을 인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소유가 아니라면 그 누가 돈을 주고 사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라인코퍼레이션 대리인측에셔 협상을 제안한 것이죠. 그렇지 않고서야 협상을 무엇하러 제안하겠습니까?!
사실 저는 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일뿐입니다. 본 차선도색협회이자 네이버 카페도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협회는 한국의 차선도색 건설업종의 문화를 한층 더 성숙시키고자 만든 것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 line.co.kr은 대한민국 도메인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소유의 것입니다. 그리고 차선도색협회 회원 분들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아키라 모리카와의 라인코퍼레이션의 회사 관계자가 먼저 전화를 주어서 이야기 하자는 것이 먼저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식사라도 하면서 좋게 잘 풀어 보려고 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현호 배상
728x90
반응형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G5전용 퀵커버 케이스 공개. Always On 디스플레이 (0) | 2016.02.11 |
---|---|
MS는 왜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에 세우려할까? (0) | 2016.02.10 |
line.co.kr 은 네이버 Line 서비스의 것이어야 옳으므로 도메인 등록을 말소한다. (0) | 2016.02.09 |
보급형 '아이폰 5se' 핫핑크 색상 추가? (0) | 2016.02.08 |
대만 훙하이, 일본 가전업체 샤프 6조원에 사실상 인수 (0) | 201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