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로아티아...그리고 포레치... 대략 15일 정도 크로아티아 포레치에 머물다 왔습니다... 오랜 기간은 아니었지만 크로아티아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일단 사람들...순박하고 정직합니다... 되면 된다...안되면 안된다...확실합니다. 서비스...성의가 있습니다...한번 말하고 comfirm된것에 대한건...칼갔이 지킵니다. 영어...잘통합니다... 어디를 가도 의사소통에 별지장은 없습니다... 사람들...부지런 합니다....취업률이 낮은 나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6시부터 일합니다... 다른 유렵과 비교하면...담배값 싸며...담배 피우는것에 관대합니다.... 공항, 호텔...상점...은행...어디던 담배 피울수 있는곳 있습니다...(저같은 흡연자는 무척 좋은곳이죠...) 그리 잘사는 나라는 아니지만...기초 건물에 들어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