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마트폰사업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뒤숭숭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주력' 북미 시장 부진에 중국 ODM 생산도 후순위 밀려 폴더블 등 다양한 폼팩터 개발..."흑자전환도 내년 말에나" LG전자 5G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부정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주력인 북미 시장 판매가 부진하고 중국 생산자개발생산(ODM) 전략도 차질을 빚고 있다. 계속된 적자로 인력은 줄일대로 줄였지만, 여기서 더 줄인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전략이 상반기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타 업체도 계획을 수정하고 있지만 LG전자는 차질 정도가 크다. 국내외 상황 모두 녹록지 않다. 주력인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분기 LG전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