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ila glass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릴라 글래스의 탄생 Glass Works: How Corning Created the Ultrathin, Ultrastrong Material of the Future By Bryan Gardine September 24, 2012 | 6:30 am Molten glass cools to become so gummy it can be cut with scissors. Photo: Max Aguilera-Hellweg 돈 스투키(Don Stookey)는 알고 있었다. 실험을 자기가 망쳐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1952년의 어느 날, 코닝글래스웍스(Corning Glass Works)의 화학자 돈 스투키는 감광성 유리의 샘플을 용광로에 넣고 온도를 600도로 맞춰 놓았다. 용광로가 돌아가자 불완전한 컨트롤러가 온도를 900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