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g5 리뷰 폰아레나는 LG G5의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장점 - 빠르고 정확한 지문인식- 극도로 밝아질 수 있는 디스플레이- 새롭게 디자인된 품위있는 인터페이스- 게이밍에서 매우 유연하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뽑아줌- 주광에서 훌륭한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 LG 프렌즈 엑세서리- 구글 드라이브 2년간 100GB 무료 단점 - 미끄러운 후면부 때문에 잡기 불편함- 지문인식 위치가 최선이 아님- 디스플레이 색온도가 너무 파랗고 색재현률이 부족- 실내 사진이 소프트하고 가끔 화밸이 안맞음- AOD가 너무 어둡다 더보기 LG전자, MWC에서 G5 공개하며 승부수 LG전자, MWC에서 G5 공개하며 승부수 /LG전자 제공 스마트폰 사업이 존망(存亡)의 갈림길에 섰다는 평가를 받는 시점에서 LG전자가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수를 던졌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현지 시각), 현지에서 전략 스마트폰 ‘G5’를 공개했다. MWC는 통신과 모바일 기기 등 세계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장 뜨거운 격전장이다. 지금까지 LG는 이곳에서 전략 스마트폰 신작(新作)을 공개한 적이 없다. 애플과 경쟁해온 삼성전자가 이곳에서 신제품을 공개해왔기 때문이다. 확실한 차별성과 경쟁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면 경쟁사 제품에 묻혀버릴 위험이 있다.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LG가 정면 승부를 선택한 것이다.. 더보기 LG전자. G5전용 퀵커버 케이스 공개. Always On 디스플레이 이달 공개할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의 전용 케이스를 11일 공개했다. '퀵 커버(Quick Cover)'라는 이름의 이 케이스는 G5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데 최적화한 제품이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으로 시간, 문자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소비자 패턴을 고려한 기능이다. 사용자는 케이스를 닫고 별도 조작을 하지 않아도 '퀵 커버' 창을 통해 시간, 요일 등 기본정보는 물론 문자, SNS 등 알림 여부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또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케이스 위를 터치해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고 알람 제어도 할 수 있다. '퀵 커버' 앞면 전체에 '케이스 터치 기능'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퀵 커버' 창의 세로 길이를 작년 하반기 선보인 프리미엄폰 '.. 더보기 Apple G5 + Cinema display... 대략 사용한지 5년... G5 2.7Ghz DUAL 과 20인치 Cinema display 입니다... G5는...주용도가 사진, 동여상 편집용으로... 허나...관상용으로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올 여름...무더위가 기승할때 G5 2.0 한대가 터져...지금 수중에 남아있는 유일한 G5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