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역 깡패... 컨택터스 (용역깡패) 이번 사태로 벌금이 무려 50만원이란다 노동자 팔 다리 부러트린 대가가 무려 50만원 이란다 이것이 우리나라 법치국가의 현실이다 sjm 근로자가 용역깡패에 맞아 안면이 함몰되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SJM과 만도의 사업장에서 파업 노조원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 용역경비업체 컨택터스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개인경호를 맡았으며 현 정권 들어 급성장했다고 한다.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폭로한 바에 따르면 컨택터스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상신브레이크, 유성기업 등 노사분규 중인 사업장에 들어가 폭력을 휘둘렀으나 단 한번도 경찰의 제지나 고소·고발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재개발 현장에서도 청부폭력을 행사했으나 지난 5년간 전혀 조사를 받지 않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