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표창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성해. 표창장 대장 소각 인정 육성파일 무섭게 짜여진 각본으로 움직인 정경심 '표창장 구속 시나리오' . /표창장 위조의 증거는 오염(검찰) /최초 증인은 위증(최성해) /언론은 오보(SBS) /재판부는 정경심 법정구속 4년(임정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양대 최상해 전 총장이 스스로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였다고 실토하는 육성파일을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자기가 허가하지 않은 표창장은 위조라고 했던 법정 증언과는 달라 위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지난해 3월 법정에서 조국 전 장관 딸이 받은 총장 표창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최 전 총장은 "교육자의 양심"까지 언급하며 표창장이 위조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보다 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