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시립 교향악단의 공연 그리고 아들의 협연 서희태 지휘자님 그리고 울산시향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드보르작 협연자로 참석... 리허설 분위기는 살벌했습니다. 미세하게 맞지 않는 부분 맞추느라 고생의 고생.. 공연 당일날..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 관중석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곡 프로그램 선정도 좋았고 울산시향 연주, 서희태 지휘자님 지휘도 너무 좋았습니다. 관중들 분위기도 좋았고...호연' 이었습니다. 걱정했던 아들의 드보르작 첼로 협연도 무탈하게 끝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