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의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대통령의 바티칸 의전이 정말 대단한 점 1. 성베드로 성당에서 이탈리아어와 라틴어가 아닌 제3의 언어로 미사가 봉헌된 유일한 사례 2. 성베드로 성당에서 제3국의 국가원수가 직접 연설한 유일한 사례 3. 교황청 서열 2위 국무원장 추기경이 직접 미사를 주관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 4. 교황과의 국가원수 접견시간은 일반적으로 20-30분이나 한국 대통령과 무려 1시간 이것만으로도 교황청이 정말 전례가 없는 수준의 엄청난 의전을 해주었네요 가톨릭의 맏딸이라고 불리는 프랑스에게조차 해주지 않은 의전 수준입니다 참고로... 성당에서 구호품을 받던 분이셨습니다...문통은... 문 대통령은 대선 전 '묵주반지'를 종교 이전에 곧 어머니라고 했다. 6·25 전쟁 직후인 1953년 1월 24일 경남 거제의 피란민촌에서 태어난 문 대통령의 집안은 가난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