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용석, 변호사 자격 박탈 위기 강용석 : "김〇〇 실장한테 10프로 준다고 최대한 받아내라했어" 강용석 : "걱정말래 통고서보더니 3억은 최소 받아야겠다며" (8일 뒤) 강용석 : "네시 반에 김〇〇 실장이 저쪽 변호사 만나기로" 변호사 강용석과 '도도맘'으로 활동하는 유명 블로거 김미나씨가 폭행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맥주병에 얻어맞은 사건을 강간치상 사건으로 둔갑시켜 더 많은 돈을 받아내려고 공모했다는 의혹이다. 사실이라면 강용석은 '최대 5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박탈 당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이들이 돈을 받아내려는 과정에서 변호사 자격이 없는 사무장에게 일을 맡겼다는 의혹이 추가로 나왔다. 로톡뉴스 취재 결과,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강 변호사가 "김〇〇 실장한테 10프로 준다고 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