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 본드...

남자의 로망 007...

미끈한 외모에...출중한 싸움 실력에...각종 무기는 자기 신체의 일부분이요...거기에 똑똑한 두뇌...

거기에...늘상 따르는 미모의 여인들...고급차...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직업(?)입니다...비밀요원...

007 씨리즈를 무척 좋아하는데...수많은 007중 가장 좋아했던 007은,,,

피어슨 브론스넌...

터프한맛은 없지만...지적이며 양복이 잘어울리는...전형적인 인테리풍 외모...(한국서는 카지노 광고로...-_-;;)

이양반은 007이 아니라 제비가 더 어울리지만...007 시리즈 본드' 역활중 가장 좋아라 했습니다...

요즘 007씨리즈에 나오는 다니엘 크레익...터프하면서 실감나는 스파이 연기로 좋아라 하지만...너무 거친 이미지가 종종 거슬립니다...(첩보원보다 백인 깡패같은 이미지...)

여러 배우가 거쳐간 007...그래도 007 씨리즈 본드' 이미지는 당연 숀코널리...

터프하면서 웬지 달콤한 이미지로...지금도 007시리즈중 본드' 역활에 가장 잘어울리는 배우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예전에 모아두었던 007씨리즈를 이동중 틈틈히 보는데...지금봐도 명장면이 많습니다...

인디애나 존스 만큼 좋아했던 씨리즈...

다음 씨리즈도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씨리즈 007에서는 이처자가 본드걸로 꼭 나왔으면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