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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EC 13.3인치에 875g의 초경량 울트라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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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EC는 울트라북 카테고리의 노트북인 Lavie Z를 3일 발표하였습니다.

Lavie Z는 13.3인치 이면서 11인치급의 무게인 875g의 무게로 개발되었으며, 세계최초로 "마그네슘리튬 합금"을

사용 하였다고 합니다.

배터리 구동시간은 8.1시간 이며, 급속충전 방식에 대응하여 1시간에 배터리의 약 80%를 충전가능하다고 합니다.

키피치는 18mm , 스트로크는 1.2mm , 두께는 14.9mm로 일본내에서는 제일 얇은 사이즈라고 합니다.

사양은 최고모델인 LZ750/SH 가 Core i7-3517U(Ivy Bridge 1.90GHz)、SSD256GB 을 탑재

하며 가격은 16만5천엔 전후.

하위모델은 Core i5-3317U(Ivy Bridge 1.70GHz)、SSD128GB 탑재에 13만5천엔 전후로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스펙은 13.3인치에 1600x900 해상도, 4GB 고정 메모리, 블루투스 4.0+HS , 92만 화소 웹카메라 802.11 a/b/g/n

가 내장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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