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를 기리기 위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애플 파크'를 무지개색으로 꾸미다

애플 파크는 애플의 새로운 본사가 정식으로 문을 연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애플의 고전적인 무지개 로고 색상으로 장식되었고,

이는 우주선과 같은 건물을 디자인하는 데 도움을 준 고 스티브 잡스를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애플은 본관 안쪽의 원 안에 무지개 아치가 있는 무대를 세웠습니다.

 

애플의 디자인 책임자인 조너던 아이브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지개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무지개 로고에는 어떤 울림이 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의 일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