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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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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남자가 되어있더군요...


기억에는 늘 품에 안겨 잠자는 아기였는데...


이제는 한남자로써 혼자 설려는 준비를 합니다...


대견하고...기특하며...또 섭섭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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