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패드 X1 나노 유출

 

 

레노버가 출시를 준비중인 새 씽크패드 X1 나노가 유출되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금까지 출시된 가장 가벼운 씽크패드로, 1kg 미만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두께도 14.8m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으로 13.0인치 16:10 비율, 45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인텔 타이거레이크 15W 프로세서, 16GB LPDDR4x RAM, 썬더볼트4 단자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LTE/5G 모듈을 장착할 수 있으며 48Wh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레노버가 초경량 노트북, 씽크패드 X1 나노를 발표했습니다.

 

16:10 비율의 2K 디스플레이와 회사 최초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Evo 플랫폼을 채택했습니다. 쿼드 스피커 및 쿼드 360도 마이크 탑재는 물론 Dolby Vision 및 Dolby Atmos도 제공합니다. 

 

Wi-Fi 6는 기본 탑재이며, 선택 사양으로 5G NR 모뎀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13.3" QHD(터치스크린 옵션), 최고 인텔 11세대 코어 i7, 인텔 Iris X, 48Whr 배터리, 윈도우 10 프로/우분투 리눅스 등의 사양입니다.

 

- 지문인식 센서

- LPDDR4x RAM 및 PCIe 스토리지

-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

- 쿼드 360도 마이크

- 100% sRGB

- 450니트 밝기

- 썬더볼트 4 * 2 및 3.5mm 이어폰잭

- 최대 17.3시간 배터리

- 블루투스 5.0 및 802.11 a/b/g/n/ac/ax (2.4Ghz 및 5Ghz)

- 5G NR

- 292.8 * 207.7 * 13.87mm에 907g부터

 

가격은 USD 1,399 (KRW 1,631,000 가량)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