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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았던 아이폰X,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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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이 지난 1분기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의 부정적인 전망을 보기 좋게 날려버린 셈이다.

애플의 프리미엄 폰인 아이폰X이 지난 1분기에 1천600만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씨넷이 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아이폰8과 8플러스가 1천250만대와 830만대로 판매 순위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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