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같은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2013년...12월에 개통을 했는데...

 

2달 정도 쓰다보니...무선 네트워크를 못잡는 사태가 발생...

 

서비스 센터를 2번이나 다녀오고 펌웨어 업데이트...공초...별짓을 다해도 못잡음...

 

해서...새걸로 교환...

 

근데...교환 받은 새제품...뒷쪽 커버...울퉁불퉁에 꾸껴지고...허허허...

 

해서...새제품으로 또교환 받음...

 

 

들고 다니기 귀찮고...거의 쓸데가 없어 방치...

 

거의 사용을 안함...

 

근데...거의 새제품 같은게....말썽이 생김...

 

일단...액정 두곳에 시퍼런 멍자국 생김...

 

그다음...홈버튼 함몰....!!!

 

한두푼 짜리도 아닌데...

 

거의 사용도 안한 제품인데...이런일 발생...

 

거기에...윗쪽 프레임 들뜨기 시작...

 

서비스센터 방문을 했습니다만...

 

1년 무상 A/S 기간 지났다고 돈내고 고치라고 하더군요...

 

액정 교체 비용 20만원...

 

 

 

 

 

 

때려 죽여도...공짜로 준다고해도...삼성 제품은 다시는 안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