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인터뷰. 일본의 인종차별에 직면하게 되는 젊은이들의 영감이 되기위해 한국계라는 사실을 밝힌 CEO - 도쿄-소프트뱅크 그룹의 회장이며 CEO인 마사요시 손은 그가 인종적으로 한국계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에 의해 오랫동안 차별을 받아왔다. 그의 삶은 이 역경에 맞선 투쟁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일본인 학생들로부터 언어폭력은 물론 물리적인 폭행에도 시달려야 했다. 유치원때부터 이미 한국계라는 이유로 야유와 조롱의 대상이었다. 한번은 다른 아이가 그의 머리를 돌로 때려 큰 상처를 입은 적도 있다. 오늘날에조차 그는 인터넷상에서 자신이 악의적인 댓글의 대상이 됨을 발견하곤 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손은 그의 깊고도 통렬한 경험과 한국계임을 밝힌 그의 선택과 사회적 정의를 위한 싸움에 대해 숨김없이 이야기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