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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맥북에어 11인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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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아마 2013년도에 구입한걸로 기억한다...

 

당시 외부 일정은 많은데...그 무거운 맥북프로 17인치를 들고 다녔는데...늘 어깨가 빠지는 무게감...ㅠㅠ

 

가볍고...또 내가 쓰는 웬만한 프로그램 (오피스, SPSS) 그리고 인터넷, 이메일 확인용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였다.

 

사양은,

 

 

원래 사양은 128기가 하드였는데...이베이에서 70$ 언저리 주고 호환되는 240기가 하드로 교체했다...

 

현재 80기가 하드 나누어 윈도우10을 깔았는데...윈도우는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다..가끔 관공서 사이트 들어가는거 외에는...

 

2년전 밧데리 역시 교체해...지금도 외부에서 4시간 가까이 버텨준다.

 

가볍고 아직까지 잘돌아가지만...정말 아쉬운건 액정...그리고 넓은 베젤...

 

정말 거슬린다...

 

 

오전에 펜청소 그리고 히트싱크 서멀 구리스 재도포 해주니 또 조용하게 잘돌아간다...

 

내가 쓴 노트북치고 아직까지 상태가 깨끗해서 또한번 놀라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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