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청료안내는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시청료 안내는 방법 7월부터 전기료와 분리납부 가능광복절 '방송사고' 후 신청절차 게시글 늘어미납 시 가산금에도 '불이익 감수'KBS, 재정악화로 첫 무급휴직 시행일본 국가가 연주되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광복절 첫 프로그램으로 방영한 한국방송공사(KBS)에 수신료를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움직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전기요금과 TV 수신료의 분리 납부가 가능해지면서 시작된 '전기요금만 내겠다'는 시민들 목소리가 이번 기미가요 방송 사태로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미납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하고 수신료를 안 내기로 했다며 인증하는 사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광복절 방송, '수신료 분리납부' 기름 부어지난 15일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KBS수신료 납부 거부하는 법'을 안내한 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