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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심전도(ECG) 측정 앱, 식약처 허가 취득 애플워치에 탑재된 ECG 측정 기능 애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3에 이어 애플워치까지 국내에서 의료기기 관련 규제 빗장이 풀리면서 스마트워치 '헬스케어'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애플이 심전계로 품목허가를 받은 '불규칙한 박동 알림 기능'은 애플워치에 장착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맥박을 측정·분석한다. 심방세동으로 의심되는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확인,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의료용 앱이다. 애플워치 측면에 위치한 디지털 용두(크라운)에 손가락을 대는 방식으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다. 심방세동으로 보이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감지하거나, 고심박수 또는 저심박수를 감지하는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식품의.. 더보기
유럽심장저널: 애플워치 ECG, 병원 ECG에서 놓친 허혈성심질환 징후 발견해 유럽심장저널: 애플워치 ECG, 병원 ECG에서 놓친 허혈성심질환 징후 발견해 - 애플, 워치 시리즈 4에 ECG 앱 추가한 후 많은 사람들의 생명 구했다는 이야기 나와 - 이제 유럽심장저널의 새 논문, 독일 마인츠의 80세 여성이 착용한 애플워치가 병원 ECG가 놓친 허혈성심질환 징후 발견했다고 보고 - 이 여인은 가슴 통증, 불규칙 심장박동, 몽롱함을 호소하며 마인츠대학병원에 도착 - 의사들, 전통적인 12 채널 ECG 검사 수행했고 "허혈성심질환 징후 없음"으로 결과 나와 - 그러나 환자, 애플워치가 측정한 ECG 태스트 결과 의사들에게 보여줌 - 의사들, 그 결과에서 허혈성심질환 징후 발견 - 그 환자, "관상 동맥 스탠트" 시술 받은 후 다음날 퇴원해 - 메이요클리닉, 심근허혈은 심장동맥이 부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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