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최성해

최성해. 표창장 대장 소각 인정 육성파일 무섭게 짜여진 각본으로 움직인 정경심 '표창장 구속 시나리오' . /표창장 위조의 증거는 오염(검찰) /최초 증인은 위증(최성해) /언론은 오보(SBS) /재판부는 정경심 법정구속 4년(임정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양대 최상해 전 총장이 스스로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였다고 실토하는 육성파일을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자기가 허가하지 않은 표창장은 위조라고 했던 법정 증언과는 달라 위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지난해 3월 법정에서 조국 전 장관 딸이 받은 총장 표창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최 전 총장은 "교육자의 양심"까지 언급하며 표창장이 위조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보다 석.. 더보기
"최성해는 단국대 제적생" 교육부 문서로 공식 확인 단국대, '제적' 명시해 교육부에 제출.. 방통위 보고서도 '학력 허위' 기재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 교육부가 최근 조승래 의원에게 보낸 회신서. ⓒ 조승래 의원실 '단국대 수료', '단국대 학사'라고 자신의 학력을 밝혀온 최성해 동양대총장은 교육부 확인 결과 단국대 '제적생'이었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교육학 석·박사' 학력에 이어 '단국대 수료' 학력 또한 거짓인 사실이 최종 밝혀진 것이다. 교육부 회신문 보니 "학적상태: 제적" 28일, 국회 교육위 조승래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이 에 공개한 '동양대 총장 관련 1978년 단국대 졸업 학사 학위 취득 여부'란 제목의 교육부 회신문을 살펴봤다. 이 회신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단국대) 최○○ 재적기간: 1971. 3. 9.. 더보기
동양대 총장 최성해 학력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