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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조국 딸, 고급 중식당 생일파티" 가짜 영수증으로 밝혀져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28)씨가 고급 중식당에서 생일파티를 벌였다”라며 가짜 영수증을 증거로 내보인 유튜버들이 화제다. 지난 25일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는 방송을 통해 “영수증을 확보했다. 그날 먹은 메뉴를 다 가지고 있다”라며 영수증 내역을 공개했다. © 제공: The Financial News [사진=뉴시스] 강 변호사 등 출연진은 영수증 내역을 훑으며 “여자 두 명이 식사 값으로 71만원 어치를 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많이 먹는다“, “샴페인도 먹고 일본 맥주도 먹고 파티 잘 했다”라는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딸이 저녁에 저렇게 나돌아 다니는데 밥을 어떻게 같이 먹느냐”, “새벽 3시까지 집에 안 들어왔을 수도 있다. 한남동에 새벽.. 더보기
코이카 "조국 딸 2007년 코이카 몽골 봉사활동 확인"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이사장은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코이카에서 봉사활동을 한 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조 장관 딸의 봉사활동이 서류를 통해 확인됐느냐'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질의에 "확인됐다"고 답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검찰이 코이카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어떤 자료를 압수했느냐'는 질문에 "2007년 몽골 축산시범마을 사업 관련 자료를 갖고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조 후보자 딸의 몽골 봉사활동 관련) 의문이 풀렸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이 사안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며 "출장 기간이어서 보고를 받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 더보기
동양대 표창장 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1.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라고 있음 2. 학생 다수가 외지인 3. 학교에서 방학때 영어 봉사활동을 기획함 4. 학생들은 방학 때 다 떠나 신청자 거의 없음 5. 동양대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 부탁 6. 방학동안 숙박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며 봉사활동함(게다가 아주 유창한 실력)| 7.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여했던 교수들이 그 점이 너무 고마워 본부에 부탁해 표창장을 줌 8. 혹시 부인인 정모교수가 센터장으로 있으니 외압을 행사했다? -> 표창장을 받은 건 12년도 정모교수가 센터장에 온 것은 13년도다. 팩트가 틀렸다 다시 말해 이건 미담이다. 외국생활까지한 영어가 매우 유창한 학생이 부모의 부탁으로 시골에 내려가 성실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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