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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애플, 아이폰 12 프로와 프로맥스 발표 아이폰 12 프로 -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측면이 평평한 디자인 - 4색상 : 실버, 그래파이트,골드, 퍼시픽 블루 - 최고 IP68 등급(6m 30분) - A14로 딥 퓨전 성능 강화 및 전면 카메라까지 총 4개 카메라 딥퓨전 적용 - Apple ProRAW : 아이폰 12 프로 라인업의 새로운 딥 이미지 파일 기능으로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라피와 RAW의 장점을 결합 - 세계 최초로 돌비비전 HDR 촬영,재생,편집 가능(4K 60fps ) - LiDAR 센서 적용 : AR을 위한 심도 측정 기능 및 저조도에서 초점 정확도 증가 및 측정 시간 감소+ 야간모드 인물 사진에 활용 - OLED 6.1인치 : 200만대 1 명암비, 2532 x 1170(460ppi),800 니트 최대 밝기(일반), 1200 니.. 더보기
애플, 10/13 새 아이폰 발표 예정 이벤트 알려 애플이 10월 13일(한국시간 14일) 새 아이폰 발표로 예정됐을 이벤트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 더보기
아이폰12, 6만원 이상 비싸진다는데…충전기·이어폰 빠졌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12의 가격이 전작보다 50달러(약 6만원) 정도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기존 일부 전망과 엇갈린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12의 가격이 전작보다 50달러 오른 749달러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예상했다. 아이폰11의 출고가는 699달러부터 시작됐다. 국내 출고가는 99만 원부터였다. 이 예상대로라면 환율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 한 아이폰12의 국내 출고가는 1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보기 유튜버 ‘에브리씽애플프로’가 최신 IT기기 소식에 밝은 18세 개발자 맥스 웨인바흐의 도움을 얻어 최근 제작한 아이폰12(가칭)의 유출 렌더링 이미지. [사진 유튜브 계정 @EverythingApplePro] 아이폰.. 더보기
중국인은 ‘아이폰’을 끊을 수 있을까 최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아이폰 불매’에 대한 글을 ‘아이폰으로 올리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가 됐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만약 위챗이 금지된다면 중국인들은 아이폰과 애플 제품을 쓸 이유가 없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두고 애플 제품 불매를 언급한 것이다. 하지만 이 트위터 게시글이 아이폰으로 작성됐다는 것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게시글 하단에는 ‘Twitter for iPhone’이라는 문구가 표시됐는데 이는 아이폰을 통해 올렸다는 뜻이다. ‘아이폰 불매’ 경고글을 정작 아이폰으로 썼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중국인 “위챗 없으면 못 살아” 중국의 국민 메신저라 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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