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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 자격 박탈 위기 강용석 : "김〇〇 실장한테 10프로 준다고 최대한 받아내라했어" 강용석 : "걱정말래 통고서보더니 3억은 최소 받아야겠다며" (8일 뒤) 강용석 : "네시 반에 김〇〇 실장이 저쪽 변호사 만나기로" 변호사 강용석과 '도도맘'으로 활동하는 유명 블로거 김미나씨가 폭행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맥주병에 얻어맞은 사건을 강간치상 사건으로 둔갑시켜 더 많은 돈을 받아내려고 공모했다는 의혹이다. 사실이라면 강용석은 '최대 5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박탈 당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이들이 돈을 받아내려는 과정에서 변호사 자격이 없는 사무장에게 일을 맡겼다는 의혹이 추가로 나왔다. 로톡뉴스 취재 결과,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강 변호사가 "김〇〇 실장한테 10프로 준다고 최.. 더보기
"조국 딸, 고급 중식당 생일파티" 가짜 영수증으로 밝혀져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28)씨가 고급 중식당에서 생일파티를 벌였다”라며 가짜 영수증을 증거로 내보인 유튜버들이 화제다. 지난 25일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는 방송을 통해 “영수증을 확보했다. 그날 먹은 메뉴를 다 가지고 있다”라며 영수증 내역을 공개했다. © 제공: The Financial News [사진=뉴시스] 강 변호사 등 출연진은 영수증 내역을 훑으며 “여자 두 명이 식사 값으로 71만원 어치를 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많이 먹는다“, “샴페인도 먹고 일본 맥주도 먹고 파티 잘 했다”라는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딸이 저녁에 저렇게 나돌아 다니는데 밥을 어떻게 같이 먹느냐”, “새벽 3시까지 집에 안 들어왔을 수도 있다. 한남동에 새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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