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 키보드 케이스...

뭐...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따로 리뷰는 생략합니다.

 

 

신제품이 대략 중고(?)로 6~7만원 사이 거래가 됩니다.

 

운좋게...4만5천원에 영입을 했네요.

 

문서 작성이 많은 직업이라...아이패드 역시 키보드 폴리오 케이스를 씁니다.

 

대략 1시간 만져본 느낌은...

 

역시 레노버 (Thinkpad) 제조 업체라 그런지...키감 괜찮습니다.

 

그리고...마우스패드...상당히 쓸만합니다.

 

제스처도 나름 부드럽고...

 

 

 

뒤 각도를 잡아주는 퀵스텐드는...엄청 뻑뻑하지만 튼튼합니다.

 

 

 

 

이가격에 뭘 더바라겠습니까만...

 

장착후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묵직하네요...

 

유사시...호신용으로 사용가능할듯...

 

 

 

겉표면 페브릭 소재는 괜찮으나...제가 선호하는 색상은 아닙니다...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