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들 8개월때...

728x90
반응형

우리 아들넘...보통 애들이 몸을 뒤집고...그다음 기고...그다음 뒤뚱거리며 걸어야 하는데...중간에 한가지...기는거'를 건너 뛰고 바로 걸었습니다.
8개월때부터 걷기 시작했는데...덕분에 집에 남아 나는게 없었죠...
지키에 맞춰 손닿은건 다 헤집어 놨으며 손에 몽둥이(?)하나 쥐고 이것 저것 때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시커먼 총각이 다되가지만...이때만 해도 참 귀여웠습니다...
호주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살때가 엊그재 같은데...세월참 빠릅니다...

P.S
당시 우리 집사람...아이 낳고 살이 안빠져..피둥피둥합니다...ㅋ



728x90
반응형